日本新《外交白皮书》对与韩国关系未做具体的论述,抨击韩国“韩国在日本海的岛屿标记做法是没有根据的。” [韩国媒体]

日本外务省2018年版外交白皮书中,用了大量篇幅渲染应该和韩国政府保持距离的论调。外交白皮书是日本外务省自1957年以来每年都要出版的报告,相当于韩国的外交白皮书。

日 새 외교청서에 ‘한국 표현’ 격하…“동해 표기 근거 없어”

日本新《外交白皮书》对与韩国关系未做具体的论述,抨击韩国“韩国在日本海的岛屿标记做法是没有根据的。”

일본 외무성이 2018년판 ‘외교청서(外交靑书)’에서 한국 정부와 거리를 두는 표현을 다수 삽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청서는 일본 외무성이 1957년부터 매년 내는 보고서로, 한국의 외교 백서(白书)에 해당한다.

日本外务省2018年版外交白皮书中,用了大量篇幅渲染应该和韩国政府保持距离的论调。外交白皮书是日本外务省自1957年以来每年都要出版的报告,相当于韩国的外交白皮书。(注:在日本是“青皮书”,韩国是“白皮书”,但在中国媒体报道中,将二者都成为“白皮书”)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한국은 가장 중요한 이웃’이라는 표현을 뺐다는 점이다. 2015년 판에는 ‘한국은 가장 중요한 이웃’이라고만 적었다가 위안부 합의 직후인 2016년 ‘한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이라고 표현했다. 올해는 이러한 표현을 아예 빼버렸다. 위안부 합의 이행을 둘러싼 갈등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한·일 관계에 대한 내용을 격하시킨 것이다. 

最醒目的变化是把“韩国是最重要的邻国”这一论述删除了。2015年版的白皮书中说“韩国是最重要的邻国”,慰安妇协议之后的2016年的白皮书中称:“韩国是和日本有共同利益的战略性的最重要的国家”今年,这样的表述被完全删除了。围绕“慰安妇”问题的协议履行问题日韩之间的矛盾和分歧加深,因此对于韩日关系的内容进行了简略的概述。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올해 초 시정연설에서도 한국을 ‘가장 중요한 이웃’이라 표현한 문구를 뺀 대신 문재인 대통령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면서 “지금까지의 양국 간의 국제 약속, 상호 신뢰의 축적 위에 미래지향적으로 새로운 시대의 협력관계를 심화시키겠다”고만 짧게 언급한 적이 있다. 

此前,日本首相安倍晋三今年初的施政演说中也略去了“韩国是最重要的邻国”这样表述。直接点名喊话文在寅总统,简短地表态:“两国在迄今为止的国际约定,相互的信赖的基础上,将面向未来深化新时代的合作关系。”

일본 정부는 외교청서에도 위안부 합의와 관련, “한국 정부가 추가 조치를 요구하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최종적·불가역적’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합의 이행을 거부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게 일본 정부의 입장이다. 

日本政府在外交白皮书中关于慰安妇协议的内容再次重申:“韩国政府的要求追加的条款是不可接受的。2015年,韩日慰安妇协议由于包含有“最终的,不可逆转的”等字眼,因此文在寅政府拒绝履行协议,日本方面无法接受。”

그러면서도 북핵 문제를 의식하며 “한·일 양국의 협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평화에 불가피하다”고 명시했다. 

与此同时,关于朝鲜核问题,白皮书明确表示:“韩日两国的合作对于亚洲和太平洋地区的安定与和平是不可或缺的。”

올해 외교청서에는 이 밖에도 ‘일본해’가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는 주장도 새로 들어갔다. 일본 정부는 외교청서에서 “한국이 일본해라는 호칭에 이의를 제기하지만, 이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今年,被写入日本外交白皮书的还有“日本海的叫法是国际社会普遍的共识”这一主张。“韩国对此叫法表示异议是没有根据的。”

일본 정부는 외교청서에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히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도 되풀이했다. 일본 정부는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는) 한국 국회의원 등의 다케시마 상륙, 한국에 의한 다케시마, 그 주변에서의 군사훈련 및 건조물 구축 등에 대해 그때마다 한국에 강하게 항의를 해왔다”고 밝혔다.

白皮书还说:“即便是回顾历史,竹岛在国际法上也是明确被承认为日本固有的领土。”日本政府对于韩国国会议员的登岛行为和韩国政府在竹岛周边水域进行军事训练以及在此之上的设施建设等表达了强烈的抗议。

이 밖에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을 포함해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위협을 끼치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에 최대한의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이 재조사를 약속했던 2014년의 스톡홀름 합의를 거론하면서 북한이 이를 해결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此外,对于朝核问题的表述是:“朝核问题是对日本和国际社会的和平与安定最重大的威胁。解决该问题必须对朝鲜进行最严厉的制裁。”此外朝鲜讨论2014年达成的旨在调查朝鲜核设施的《斯德哥尔摩协议》,为了寻求问题的解决。

최원혁
문재인과 강경화는 뭐하냐? 촛불들 동원해서 반일시위 안하냐? 입만 열면 반일이더구만 내부용이냐? 이것들이 진정한 매국노들일세.
文在寅强硬有什么用?难道要进行反日示威游行吗?一旦开口了,就代表反日了,但是这是给自己国民看的吧?这分明是真正意义上的卖国贼。

김맹식(kms****)
일본이 독도를 날로먹으려고 서서히 술수를 부리는구나

日本耍小手段意图吞并独岛啊!



文在寅政府上台时的情况,日本人已经完全看透了。特别是占领青瓦台的“主思派”成员都不懂外交。日本政府很狡猾,但是日本人只能干瞪眼,却没有机会下手。国家不稳的话,邻国当然会轻视。对独岛虎视眈眈的倭奴现在露出了真面目。



在过一阵子,就会承认日本鬼子的主张是对的。我们的教科书里也会重新写入定论。难道向日本人抗议了吗?即便政府主导也好,组织示威游行吧。



在强者面前,弱者太丢脸了。。我们是弱者吗?要是发生地震,日本沉没了,那就太好了。



文在寅对敌国的外交政策是在“和平之家”中制定的XXX吗?文在寅几天前去了日本,没有向安倍提读到问题。为了南北7500万的人们的和平,一定要除掉金正恩。文总统却保障让2500万人民没有民主的反民族的金XXX世袭体制能够延续下去。在和日本首相和中国总理会谈的时候,文在寅没有一个字提及独岛



四方会谈等类型的外交活动只有小学生的水平。在国民眼中,都是没用的东西。以后选举领导人的时候可要擦亮眼睛了。哎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