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正的中国游客不来，都是代购和外来打工者 [韩国媒体]

유커 700만 시대, 외면받는 한국

游客700万时代，被排斥的韩国

지난해 3월 중국 당국의 한한령(限韩令) 이후 중국 단체관광객은 줄고 취업을 노린 입국자는 증가했다. 사진은 한국에서 구입한 물건을 싣기 위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대기 중인 중국 보따리상. [연합뉴스]

去年3月中国当局的限韩令之后，中国团体观光客减少，企图就业的入国者数量增加。照片是为了装载在韩国购买的物品而在国际游客总站等待中的中国“包袱商（代购）”。[联合新闻]

700만 명의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가 해외로 나간다는 중국 국경절(10월 1~7일)이 시작됐지만 국내 여행·유통업계는 깊은 한숨만 내쉬고 있다. 지난해 3월 한한령(限韩令·한국 단체관광 금지) 이후 단체관광을 일부 허용한다는 중국 당국의 발표와 달리 한국을 찾는 유커 숫자는 회복될 조짐이 없다.

700万游客（中国观光客）海外旅行开始的中国国庆节假期（10月1-7日），但是韩国国内的旅行和流通企业却只能长叹一口气。去年3月限韩令之后，中国当局表示允许部分团体旅行，但是访韩的游客数量却没有恢复的征兆。

또 최근 방문하는 유커 중에는 보따리상(다이궁·代工)이나 관광을 명목으로 들어왔다가 돈을 벌 목적으로 주저앉는 불법체류자가 많아 여행·유통업계가 기대하는 여행수요와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유커 전담 여행사들마저 개점 휴업 상태여서 유커를 유치할 장기적인 인프라마저 무너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另外，最近访问韩国的中国人中，以代购或观光为名目进入韩国，意图挣钱的非法滞留者数量很多，和旅行·流通企业期待的旅行诉求多少有些差距。在此情况下，专门负责中国游客的旅行社纷纷处于开店休业状态，也忧虑引诱游客的长期基建是否已经“崩塌”。

한국여행업협회(KATA) 관계자는 3일 “중국 국경절이라지만 한국을 찾는 유커 숫자는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이전의 절반도 안 된다”며 “중국 당국은 한한령을 풀었다지만 실제론 거의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커가 줄면서 150여 개에 달하던 중국 전담여행사 중 현재는 6~7곳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韩国旅行协会（KATA）相关人士3日补充道：“虽然是中国的国庆节黄金周，但是访韩的游客数量连萨德部署之前的一半都不到。中国当局虽然解除了限韩令，但是实际上几乎没有什么变化。游客数量减少，原本有150余个的中国专门旅行社，目前只剩下了6-7个。”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1~8월) 중국인 관광객은 30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가량 늘었다. 하지만 사드 이전인 지난 2016년(560만 명)과 비교하면 아직 절반 수준이다. 8월 한 달을 기준으로 하면 올해 48만 명, 지난해 33만 명, 2016년 87만 명이다. 회복세에 있긴 하지만 아직 한한령 이전 수준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据韩国文化体育观光部统计，今年1-8月中国观光客为305人次，相较于去年同期增加了约10%。但是对比萨德之前的2016年（560万人），至今只恢复了一半的水平。8月一个月标准来看，今年48万人，去年33万人，2016年87万人。虽然处于恢复状态，但是对比限韩令之前，还有非常大的差距。

하지만 여행업계는 이마저 “허수가 많다”고 지적한다. 정부가 발표한 8월의 중국인 관광객 48만 명 중 유학생과 항공사 승무원 등은 제외하고, 관광 통과(B-2) 비자 입국객 6만 명과 단기방문(C-3) 비자로 입국한 30만 명 등 36만 명만 관광객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관광업계는 36만 명 중에도 순수 관광객이 얼마나 되는지는 다시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但是旅行业界表示这其中“存在许多虚数”。政府发布的8月的中国观光客人数48万人中，除了留学生和航空公司乘务员等，持观光签证B-2入境的游客6万人，持短期访问C-3签证的30万人，总共只有约36万人可以视为是观光客。观光业绩认为，这36万人中，纯粹观光客有多少还需要再次确认。



[그래픽=김주원 기자 [email protected]]
복수의 여행업계 관계자는 “사드 이후 유커가 줄고 싼커(散客, 단체가 아닌 개별관광객)가 다소 늘어난 건 사실이지만 무늬만 관광객인 다이궁과 취업 목적 입국자가 더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多数的旅行业界相关人士表示：”萨德之后游客减少了，散客多少有些增加，但是伪装成观光客的代购和就业目的的入境者增加更多。”

하얼빈 출신의 저우(38)는 지난 2월 평창올림픽 당시엔 관광객이었지만, 지금은 건설현장 노동자다. 그는 지난해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정부가 시행한 무사증 제도의 수혜자다. 20만원짜리 올림픽 티켓을 구매해 한국에서 경기를 관람한 후 중국으로 돌아가면 그 대가로 5년짜리 복수비자를 발급해주는 내용이었다.

来自哈尔滨的周某（38岁）2月份时是平昌奥运会当时的观光客，现在是建筑现场的劳动者。他是去年平昌奥运会之前政府施行的无签证制度的受益者。购买20万韩元的奥运会门票，在韩国观看比赛之后回到中国，可以凭此办理5年的多次有效签证。

저우는 중국으로 간 후 한국영사관에서 5년짜리 복수비자(C-3)를 받아 지난 4월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C-3 비자는 한국에서 90일 동안 체류할 수 있지만, 취업은 불법이다. 그러나 중국인이 대부분은 건설현장에서 일자리를 얻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저우는 체류 기간 만료 전인 지난 7월에 하얼빈에 다녀왔다. 불법체류하지 않으면 한국에서 무난하게 일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周某回到中国后在韩国领事馆办理了5年的多次有效签证C-3，4月份又重新来到了韩国。C-3签证能够在韩国滞留90天时间，但是工作是非法的。但是中国人大部分在建设工地现场不难获得一份工作。周某在滞留到期之前于7月份往返了一次哈尔滨。为了能不因非法滞留而无法在韩国继续平安无事地工作。

이렇게 저우는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우리 정부엔 유커 3명이 입국한 것으로 집계된다. 저우는 “중국 공항에 가면 나 같은 사람이 수두룩하다. 집에 안 들르고 공항에서 곧바로 되돌아오는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

像周某这样在建筑现场工作，但我们的政府却统计成为了游客3人次入境。周某表示：“去中国机场可以看到很多和我一样的人。很多都不回家，直接在机场又重新回来的人。”

C-3 비자로 일하는 중국인이 늘어난 경기 지역의 건설 현장에선 일용직 일당이 떨어지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경기도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을 관리하는 ‘팀장’ 경력 20년째인 김모씨는 “중국인이 늘면서 건설 잡부직의 일당이 지난해보다 1만~2만원 떨어진 11만~12만원 정도 한다”고 말했다.

持C-3签证工作的中国人增加的京畿地区，建筑现场里甚至发生了短工日薪降低的奇怪现象。在京畿道某公寓现场管理短工，拥有20年经验的班长金某表示：“随着中国人的增加，在工地做杂工的日薪相较于去年下降了1-2万韩元，目前约为11-12万韩元的程度。”

또 다른 팀장인 성모씨는 “건설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중국인들은 팀장들에게 접근해 ‘싼값에 인부를 대줄 테니 (불법) 취업시켜 달라’고 먼저 제안을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另一位班长成某称：“甚至有人提出建议，称自己可以要少一点的钱，安排（非法）就业吧。”

서울 시내 면세점을 드나드는 다이궁도 대부분 C-3 비자로 들어오지만 관광객이라기보다는 대리구매업자로 보는 게 현실적이다.

时常流连于首尔各大免税店的代购也都持C-3签证入境，但与其将他们看作观光客，其实视为代理购买业从事者更为贴切。

관광가이드 출신의 중국 동포 황모(42)씨는 “5년짜리 복수 비자가 있는 다이궁들이 수시로 한국을 왔다 갔다 한다”고 말했다. 다이궁들은 처음엔 한국 비자를 받기 어려워 단체 비자로 다섯 번 정도 방문하지만 그 후에는 한국영사관에서 5년짜리 C-3 개인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导游出身的中国同胞黄某（42岁）表示：“拥有5年多次往返签证的代购可以随时往返韩国。”代购一开始不容易获得韩国签证，因此用团体签先访问韩国5次，之后可以在韩国领事馆申请5年C-3个人签证。

C-3 비자를 갖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 왕모(28)씨는 “한 번 한국에 오면 5000위안(약 85만원) 정도 물건을 산 뒤 중국에 들어가 지인들이나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다”고 말했다.

持有C-3签证，经常访问韩国的28岁王某表示，每次来韩国大约购买5000元左右的商品，然后回去中国卖给朋友，或者通过网络销售。

그는 한국 방문 기간 동안 서울에 거주하는 지인의 집에서 숙식을 해결한다. 유커가 방문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여행 수요, 즉 쇼핑이나 숙박 또는 식당 등의 매출을 올리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왕씨는 “한국 복수비자가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대리구매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며 “전문적으로 하는 친구들은 다이궁으로 돈을 벌어 집을 산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

王某访问韩国期间，在首尔居住的朋友在自己家中为他提供了食宿。我们通常在考虑游客入境时期待的旅行需求，即购物或者食宿等消费增长，但现实情况却与此多少有些差距。王某表示：“拥有韩国多次往返签证的朋友大多都是从事代购生意，为了买东西才多次访问韩国。还有专门做代购的朋友，用代购赚的钱连房子都买了。”

가이드 출신의 황씨는 “여행이 아닌 돈 벌러 온 중국인들은 여행 단체비자만 있을 때는 면세점을 돌며 다이거우로 일해 일당 8만~9만원을 벌고, C-3 비자를 받은 후에는 일당이 높은 일용직이 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导游出身的黄某称：“不是来旅行而是为了赚钱的中国人拿着团体签证到免税店做代购时每天大概能赚8万-9万韩元，拿到C-3签证后就可以理解为变成了日薪更高的短工。”

다이궁들이 활개를 치면서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천항의 외국인 입국자 수는 올해 8월 4만1000명으로 지난해 8월(2만5000명)보다 60% 이상 늘었다.

随着代购的盛行，他们主要途径的仁川机场入境外国人人数也从去年8月的4万1000人上涨到去年8月的2万5000人，上涨幅度约60%。

이처럼 유커는 크게 늘지 않는 상황에서 유커를 가장한 다이궁이나 불법체류자만 늘고 있지만 당국은 뾰족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像这样游客未增加，只是伪装成游客的代购的非法滞留情况增加，但韩国当局并未能提出有效的解决方法。

법무부 측은 “중국인을 포함한 불법체류자를 줄이기 위해 9월부터 단속인력 90명을 충원했다”며 “무사증 입국 불법체류자 발생 억제를 위해 입국심사와 브로커에 대한 기획조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法务部表示：“为了减少包括中国人在内的非法滞留者减少，9月份开始增加了90名管理人员。未遏制免签证入境非法滞留情况发生，需要强化入境检查和对中介的调查。”

오순환 용인대 관광학부 교수는 “관광 촉진을 위한 무비자 정책의 부작용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며 “하지만 득보다 실이 많다면 이를 막을 강력한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지적했다.

龙仁大学观光学部吴顺环（音译）教授指出：“之前为了促进观光增长推出了免签政策，现在需要一定程度减少其带来的副作用了。但是如果损失比所得更多的话，就需要推出强烈阻止这一政策的方案了。”



amic****
현재 한국내 외국인 숫자 300만명이다. 불법체류 외국인 숫자가 매년 증가한다는건 정부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것이다. 어떻게 숫자가 줄어야 정상인데, 오히려 증가한다는게 말이 되나? 2000년대 이후 모든 정부는 국가, 정부의 기본 책무를 하지 않았다. 정부, 국가는 자국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자국 국민들을 위해 존재하는것이다. 참고로 미국, 일본의 경제 성장의 주요 이유는, 외국인 노동자를 거의 받지 않고, 외국인 취업, 이민, 영주 비자를 매우 엄격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국 국민들, 특히 서민들 일자리가 보호된것이다.
답글58공감/비공감공감3808비공감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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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前韩国境内外国人数为300万人。非法滞留的外国人数量每年增加，这是政府的玩忽职守。非法滞留情况应该减少才是正常的，反而增加这像话吗？2000年以后韩国政府就未能履行基本的国家和政府职务。政府是依靠着国民缴纳的税金，为了本国国民而存在的组织。另外作为参考，美国、日本的经济增长的主要原因是因为几乎不接受外国劳动者，对于外国人的就业、移民、永久居住的签证发放非常严格。这样才保护了本国国民，特别是普通人的工作岗位。

robo****
공사 현장 가 보쇼 누가 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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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工地现场看看，都是谁在工作！

love****
잘 알아봐라 대부분의 나라들은 외국인에게도 내국인과 똑같이 대우하고 어길시 폐업까지 하도록 법을만들고 회사들을 단속! 회사들은 말안통하는 외국인보다 내국인을 선호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외노자 비율을 줄여나갔다 역시나 장기적 안목으로 제도를 만들고 정착시켜야 하는데 조금만 삐긋대도 빼액 거리면서 나라망한다 난리치니 뭘 할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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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好了解一下，大部分的国家都对外国人和本国国民一视同仁，违反规定的时候直接丢掉工作，都是有这样的法律来管制公司的！这样一来公司比起语言不通的外国人，还是更加偏好本国国民，自然而然就会减少外国劳动者的比例。还是要以长期的目光来制定制度，不能被一时的蝇头小利而最终导致国家受损。

kwjp****
미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구라야 ㅋㅋㅋ 미국에 외국인 노동자가 거의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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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国，哈哈哈哈哈哈。你说啥呢？美国会没有外国劳动者？呵呵呵呵呵呵。

acco****
건설현장에서 알바해봤는데 짱개들 일 ㅈ.ㄴ막가파식으로 하던데 불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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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建筑现场干过活，中国人干活简直是肆无忌惮，令人不安。

rbin****
현장에 70%가 외노자임 외화유출이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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工地上70%都是外国人。外汇流出很严重。

kmso****
나 대구사는데... 건설현장 일용직으로 일하는 불법체류자만 단속해도 청년실업률 바로 해결된다. 한국청년들이 건설현장 잡부로 취직하고 싶어도 못한다는데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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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在大邱生活。只要好好管制工地上短工的非法滞留，就能够解决青年失业率。韩国青年想在工地上做杂工都没有机会，这是个正常的国家吗？

warm****
그래서 이명박근혜 정부는 외노자들 아주 잘때려잡고 추방시켰겠죠? 어쩔수없는걸 왜 현정부탓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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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和朴槿惠政府不是非常强硬地驱逐外国劳动者了吗？但是无可奈何啊，为什么要怪现任政府呢。

cina****
중국인 3개월 의료보험료내고 6억 넘는 치료 받고 200만원 치료비만 내고 나머지는 의료보험공단이 냈다는 뉴스 얼마전에 나왔다. 이거 개선안 반대하는 국회의원 놈이 있다는데 누구냐? 명단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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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人交3个月的医疗保险，就能获得超过6亿的治疗，自己只需要交200万韩元，剩下的医保就负责了，不久之前看过新闻。不知道为什么我们国家的国会议员要反对这样的提案？把名单交出来看一下。

prem****댓글모음
문재앙 정권은 친중친북 정권이라 임기 말에 외국인 노동자 500만명 달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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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政权是亲中亲北的，所以任期最后可能会达成外国劳工500万人的目标。

opse****
며칠전에 친구가 자기가 일하는 현장에 외노자들 여행비자로 들어와서 홍콩인지 어딘지 일주일 휴가가듯이 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돈번다더니 진짜였네. 사장이 외노자들 더 잘챙겨준다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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几天前听朋友说，他干活的那个现场有外国劳工拿着旅行签证入境，然后假装去香港还是哪里旅游又重新入境继续赚钱，看了是真的哦。还说老板非常照顾外国劳工。呵呵。

pjys****
불법 체류자 신고하면 단속 나가기 전에 피하라고 연락해준다니까.. 잡긴 뭘잡아. 한국서 뭘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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举报非法滞留者的话，马上会有通风报信的，然后就出去躲避了，怎么能抓到哦。还指望韩国什么？

maze****
알바고용인들이 중국인 알바채용시에 비자확인하고 관광비자는 채용못하게 하면되지 가는곳마다 거절당하면 도로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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雇佣兼职的时候检查一下签证不就行了，如果是旅行签证就不雇佣。这样他到哪里去都碰壁，不久乖乖地回自己国家了吗？

theb****댓글모음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대다수 국민을 위한 공약(불체자 전부 추방, 난민 금지, 외국인 노동자 거의 대부분 본국 송환, 주요 외노자 수출국 무비자 금지, 재벌개혁, 부정부패 일소 등등)을 내걸고 실천할 수 있는 정치인만 국회에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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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愿意从政的最大代价就是，被一些非常低质量的人支配和管制了。只有能为大多数国民考虑（全部驱逐非法滞留者，禁止难民，外国劳工大部分遣送回国，主要外国劳工出口国禁止免签，财阀改革，腐败改善等），应该把这样的政治人员输送到国会啊。

dark****댓글모음
외노자가 사라지면 일할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사람이 없으면 알아서 사장간부가 떼먹는돈을 줄이고 일당 올려서 사람 구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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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国劳工减少的话就没人干活了哦。没人的话，市长干部这些贪污的钱自然而然就少了，提高日薪找人来干活呗。

lees****
여기 빡통들은 합법적으로 워킹비자/영주권 받고 와서 일하는 사람하고 불체자하고 구분을 못하는 빡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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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些饭桶们没有办法区分拿着合法工作签证和拿着永久居住权来干活，以及非法滞留者。他们分不清。

o0aa****
현재 한국내 외국인 숫자 300만명이다. 불법체류 외국인 숫자가 매년 증가한다는건 정부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것이다.-> 한국내 외국인이 느는거랑 불법체류랑은 별갠대... 불법체류외국인 숫자가 300만명이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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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前韩国内外国人数量300万人。非法滞留的外国人数量每年都在增加，这是政府的玩忽职守。韩国内的外国人增加和非法滞留是两回事哦。非法滞留的外国人数字是300万人？

jric****
일본에서 취업하면 알바던 정직원이던 대우가 일본인과 똑같습니다..일본에 외노자가 적은건 취업비자가 쉽게 떨어지지 않고,고용주들도 불법루트로 외국인을 쓰는 일이 적기 때문이죠..우리나라에 외노자가 많은건 저렴한 수당에 입국비자가 수십가지가 있고 실제로 쉽게 발급되기도 하구요..3D업종 고용주들이 외노자를 선호하고 감싸고 도는데,정부책임만 물어서 될일이 아닌거같네요..
공감/비공감공감37비공감8

在日本工作的话，不论是兼职还是正式职员，待遇和日本人是一样的。日本的外国劳工少是因为就业签证不是那么好批的，雇佣者很少非法使用外国人。我们国家的外国劳工多是因为低廉的津贴，加之可以有各种方式获得入境签证。3D业种雇佣主自己也喜欢外国劳工，不单单是问责政府的时候。

amic****
정부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건설현장, 제조업, 식당,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에서 신분증 검사만 해도, 불법체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일도 안하는건, 정부가 일부러 불법체류 외국인을 방조하고 직무유기 한다는 것이다. 즉, 대통령, 장관이하 모든 정부 공무원들은 파면 대상이란 뜻이다. 국가가 자국 국민들을 위하지 않는다면, 그 국가와 정부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답글22공감/비공감공감2491비공감59

政府确实玩忽职守。只要在建筑工地，制造业，饭店，外国人密集居住地检查身份证，就可以确认是否是非法滞留了。但是连这么基本的事情都不做，是因为政府故意想要放任外国人的非法滞留。换言之，总统、长官以下的所有政府公务员都应该成为罢免的对象。国家如果不为本国国民着想的话，那个国家和政府就没必要存在了。

4949****
게다가 외국인이라고 저비용으로 고가 의료혜택은 다받고 국내 보험수가만 올리고 떠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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虽然是外国人，也利用低费用享受了我们国家高额的医疗优惠，增加了国内的保险数量然后离开了。

yisa****댓글모음
그럼 니가 한국을 떠나면 되겠네.개념없기는. 한국인이 중국 갔을 때 아무 이유없이 신분증 검사하면 좋냐?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정부 탓만 하고.
공감/비공감공감18비공감164

那你离开韩国就行了啊。毫无概念的家伙。韩国人去中国的话，没有任何理由检查身份证行吗？说什么不像话的话，只知道怪政府。

carp****
불법 취업 중국인 단속 좀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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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点管制一下非法就业的中国人吧。

envy****
여권 항시 검사만 해도 검사하는줄알고 공사장 안올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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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经常检查护照，只要让人家觉得经常要检查，就不会去工地了。

dlwj****
나도정부욕하는건진짜별로라고생각하는데 불법외국인노동자들은 꼭 단속해야함 그러면 자연적으로 임금 단가는올라가고 취업률도 조금이나마 해소가될것이다
공감/비공감공감25비공감2

我也觉得骂政府不是什么好事，但是一定要管控一下非法外国劳工。那自然而然薪资就上涨，就业率问题也会缓解。

dsc4****
외국인들 모두다 불시검문검색 해서 불법 체류자 돌려보내고 처리좀해라. 누가봐도 정부하는 꼬라지가 직무유기 맞다 국민들말안듣는 정부는 결국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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时不时对外国人进行检查，遣送非法滞留者回国。谁看都觉得我们的政府不负责任。不听国民话的政府最终要完蛋。

ddon****댓글모음
문재인이 하는거야 문재인이 표얻을려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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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做的，文在寅为了获得票做的。

nucl****
신고해봐짜 3d 직업군 업체에서부터 감싸고 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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即使举报了非法滞留劳工，也会被3D职业业主包庇……呵呵呵呵。

ebst****
왜 미국이 지금 불법 이민자들 때려 잡자고 일어 났을까? 결국 자국민들이 피해 보니까 그렇다. 무분별한 불법외국인 노동자들은 결국 노동가치 떨어 뜨리고 자국민들만 피본다. 그렇다고 걔들이 세금이라도 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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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国为什么现在会抓非法移民者呢？因为本国国民受到危害了所以如此。无分别的非法外国劳工最终使得劳动价值降低，本国国民受害。这样还让人交税吗？

6571****
아파트 현장가면 거즘 중국사람들인데 중국인들 다보내면 아파트 못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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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工地现场看看都是中国人，把中国人都送走的话房子都建不起来了。

five****
이태원같은데서 중동애들이 깔끔하게 단정하고 유럽애들처럼 행동하고 한국여자임신시켜서 눌러살고싶어하는애들많다 노란금발아니면 굉장히 조심해라 50프로는 사실 아랍애들이다 ㅋㅋ 이미 중동애들 사이에서 지들끼리 공유한다 절대 영어쓰라고 ㅋㅋ
공감/비공감공감5비공감0

像韩国梨泰院这样的地方，中东人都收拾得很干净整洁，伪装成欧洲人骗韩国女人上床，把肚子都搞大了，这样的人很多。一定要小心，50%以上都是阿拉伯人。中东人之间已经传开了，一定要用英语说话。

demb****댓글모음
중국, 베트남, 태국은 무비자 막아야 정상이다. 얘들은 관광 온다시고 불법체류가 다 반사니 어떻게 다 가려내리오.
답글19공감/비공감공감1361비공감25

中国，越南，泰国应该阻止免签才是正常的。都说来旅游，结果是非法滞留，怎么能全部分辨出来呢。

aaaa****댓글모음
베트남 한국으로 딸시집 보내면아이 낳으면 봐주는 오는 비자가 있는 모양 이더라!이걸로 들어와서 불법체류 다 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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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南好像有那种把女儿嫁到韩国来，然后生下孩子后过来的签证！利用这个进入韩国然后非法滞留。

hoha****
제주도먀의 문제가 아닙니다 양양공항에 연말까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무사증 제도 지금 추진중이에요 ..... 세상에 이렇게 무비자제도 후진국에게 남발하는 나라는 한국에 하나뿐일거에요태국 불체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는 이유또한 한국 태국 무비자협정 때문입니다
공감/비공감공감17비공감0

不止济州岛有问题。襄阳机场年末的时候推出对越南，菲律宾，印度尼西亚，柬埔寨的免签制度，世界上大概只有韩国一个国家如此随便地对落后国家施行免签制度了。泰国的非法滞留者呈几何数增加，其中一个原因就是因为免签制度。

drea****댓글모음
유커가 나한테 중국말로 길 물어보는데 진짜 짜증나더라 뭐 영어로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중국어가 언제부터 세계공용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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游客对我用中文问路的时候真的好烦哦，又不是用英语问，中文什么时候变成世界通用语啦？